IGN이 독점으로 공개하는 프라임 비디오의 첫 번째 스틸 이미지를 감상하시고 다니엘 대 김(Daniel Dae Kim)이 이끄는 6부작 첩보 스릴러 시리즈가 2025년 8월 13일에 첫 선을 보일 것임을 확인하세요.
'아바타: 아앙의 전설', '로스트', '하와이 파이브오' 등으로 알려진 다니엘 대 김은 이 시리즈의 총괄 제작자도 맡았으며, 레이나 하데스티('비밀의 비행술'), 파이퍼 페라보('옐로스톤'), 루이스 란도('라이벌즈')가 출연합니다.
프라임 비디오 '비터플라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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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비디오의 는 BOOM! 스튜디오의 아라쉬 아멜(Arash Amel)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여, 위험한 국제 첩보 세계 속 가족 관계를 깊이 탐구하는 캐릭터 중심의 첩보 스릴러를 선보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국에 있는 신비롭고 예측 불가능한 전직 미국 정보 요원 데이비드 정(김)을 따라갑니다. 그는 불가능한 과거의 결정이 다시 떠오르면서 삶이 산산조각나고, 그를 제거하라는 임무를 받은 무자비한 젊은 반사회적 요원 레베카(하데스티)와 그녀의 고용주인 음험한 첩보 조직 캐디스(Caddis)에게 쫓기게 됩니다.
다니엘 대 김은 "비터플라이는 제가 깊이 소중히 여기는 두 문화를 연결하는 시리즈에서 미국과 한국의 스토리텔러를 한데 모으고자 했던 오랜 꿈을 이루게 해줬습니다."라고 공유했습니다. "저는 화면 앞과 뒤에서 함께한 재능 있는 팀과, 켄 우드러프, 붐! 스튜디오, 3AD, 아마존,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멘탈리스트'와 '고담'의 켄 우드러프(Ken Woodruff)가 인기 소설가 스테프 차(Steph Cha)와 함께 쇼러너이자 공동 창작자로 참여합니다. 출연진에는 김지훈, 박해수, 김태희, 찰스 파넬, 숀 듀레이크, 나윤 김 등이 있으며, 성동일과 이일화가 특별 출연합니다.
우드러프와 차는 다니엘 대 김, 3AD의 존 청(John Cheng), BOOM! 스튜디오의 스티븐 크리스티(Stephen Christy)와 로스 리치(Ross Richie), 더 아멜 컴퍼니의 아라쉬 아멜(Arash Amel)과 함께 총괄 제작을 맡았습니다.